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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생겼다~
by ㅋㅋ at 07/28
템진만 만드시더니 데칼..
by Temjin at 07/24
감사합니다.
by aspiroin at 03/10
오 정말 멋지게 만드셨군..
by 민수 at 03/10
우연히 놀러와서 링크겁..
by 민수 at 03/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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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건 완벽히 ‘삭발’입니다.(낄낄...




이건 완벽히 ‘삭발’입니다.(낄낄...
지금은 학교의 인기인으로 급부상 중!
이래봤자 잖아!! 평범한 게 좋은 거란 말이다!!(좌절중
일이 어떻게 된거냐 하면, 제가 수염을 밀기 위해 서랍 속에서 전기면도기를 꺼내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.
<문제의 전기면도기>



다들 생각하시는 대로라면 머리가 밀릴 이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만 이것에 보시면 면도날에 들어가지 않아 안 잘리는 긴 수염을 잘리게 해주는 부분이 있더군요.(이것을 발견하고는 다리털을 밀었더란 이야기가 있어요. 전의 글을 뒤적거려 보세요.
<문제의 그 부분>



괜찮았었습니다.
그래요, 앞머리만 가리면 괜찮았거든요?
그런데 조금만 머리를 위로 올리면 그게 다 보이는거에요.
거울로 보면 그리 짧은 길이가 아닌 것처럼 보였지요.
‘여름이잖아! 시원하게 밀어버리자!!’
저 빌어먹을 결단이 저를 이렇게 만들어 버렸습니다...!!!!
(젠장!!!

이발소로 달려가, 밀어달라고 했습니다.
아저씨가 만류하더군요.
그래도 저는 괜찮을거라 생각했습니다.
괜찮을거야. 쌈박하게 미는 거뿐야. 라는 빌어먹을 망상.
머리를 깎는데는 채 5분도 걸리지 않았지요.
쌈빡하게 머리를 밀었나 하고 보니 삭발상태...(...

오늘 급식하는데 1,2,3학년 모두에게 나데나데를...(여성분이 해주면 기분 좋은데 말입니다..쳇

다들 만지거나 웃는 건 이해할 수 있는데-
왜 나도 모르는 특정 인물이 웃으면 면상을 뭉개버리고 싶은거지?
‘나보다 더 못생긴 개새끼가 웃고있을 땐 칼로 내장을 후려내고 싶었다.’
머리도 파마한 것처럼 뽀글거려서 무슨 오우거 같이 생긴 씹새끼가 와서 ‘와하하 머리가 왜 그따구냐. 좆나 깬다. 씨발’ 도 좆 같구만 뒷통수를 치고 도망가는걸 잡아 족쳐버리려다가 참았다는.
아무튼, 머리 길때까지는 고생길이 심하겠습니다.
가뜩이나 오늘 아침에 모자 빼앗겼어요...
대낮에 밖에 나가기 싫어졌어... 토요일날은 학교에서 죽치고 있어야 할게야..(..


 
by Aspiroin | 2007/02/16 20:06 | 트랙백 | 덧글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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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민수 at 2007/03/01 16:35
우연히 놀러와서 링크겁니다^^
Commented by ㅋㅋ at 2007/07/28 10:34
잘생겼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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